Skip to main content
갤러리

새로세움디자인, 2025 우수 인테리어업체로 선정…공동대표 협업과 체계적 사후 관리로 고객 신뢰 확보

공동대표가 함께 모든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며 고객들 사이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인테리어업체’로 입소문 난 곳이 있다. 새로세움디자인(대표 김범연·송제문)이다. 사무실 상담부터 시공, 사후 관리까지 투명하게 운영하고, 고객의 예산과 라이프스타일을 꼼꼼히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 업체가 베스트타임즈 언론사가 지역 우수 사업장을 발굴하는 ‘2025 로컬 어워즈’ 우수 인테리어업체로 선정됐다.

 

호주 목수 출신과 한샘 경력자가 만나 설립한 업체가 어떻게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며 신뢰를 쌓아왔을까.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 전문성, 시설, 고객 관리, 차별화, 운영 역량, 경영 철학 등 6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

 

해외 목수 경험과 디자인 전문성, 공동대표 시너지로 완성도 높여

 

김범연 대표는 호주에서 목수로 일하며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깊은 흥미를 느꼈다. 완성된 공간에서 고객들이 보이는 밝은 표정이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든 동력이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을 깊이 공부하며 단순히 구조물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고객의 삶을 편하게 하는 공간을 창조하고자 했다.

 

인테리어 업계에서 공동대표 체제는 흔하지 않다. 하지만 새로세움디자인은 한샘에서 함께 일하며 뜻을 같이한 송제문 대표와 파트너십을 이뤘다. 시공 전문성과 디자인 역량이 결합되면서 완성도가 높아졌다. 두 대표는 모든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검토하고, 고객 상담에도 함께 참여하며 일관된 품질을 유지한다.

 

송 대표는 “고객님이 만든 공간에서 큰 만족감을 드러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10년 이상 사용할 공간의 시작을 우리가 한다는 것에 강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 만족 없으면 계약 안 해, 맞춤형 솔루션과 투명한 소통

 

새로세움디자인의 사무실에서 상담을 받는 고객들이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진정성이다. “고객을 만족시킬 자신이 없으면 계약하지 말자”는 원칙을 실천한다. 고객의 취향을 충분히 이끌어내고, 그에 맞는 솔루션과 맞춤형 디자인을 제안하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인테리어 업계에서 사무실 없이 운영하는 업체가 늘어나면서 고객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새로세움디자인은 정식 사무실을 운영하며 투명성을 확보했다. 예쁘기만 한 공간이 아니라 동선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용적 디자인을 지향한다. 예산이 초과될 경우 거실이나 주방 같은 대표 공간에 집중하고, 나머지 공간은 효율적으로 조율하는 식으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한다.

 

김 대표는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에 집중해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며 “무작정 비용을 올리기보다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최선의 결과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신혼부부 프로젝트의 감동, 공간이 만드는 일상의 행복

 

한정된 예산의 신혼부부 고객이 있었다. 집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꾸미고 싶다는 니즈가 강했다. 새로세움디자인은 꼭 필요한 부분에 집중하고 자재와 가구 배치를 세심하게 조율해 완성도를 높였다. 완공 후 고객이 “퇴근 후 집에 들어올 때마다 행복하다”고 전한 한마디가 지금까지도 두 대표의 마음에 깊이 남아있다.

 

새로세움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는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일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일상과 감정을 바꾸는 일이다. 주거 인테리어 전문 업체로 자리매김하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도 강점이다. 예기치 못한 불편이 생기면 즉시 해결하는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하며 소통한다.

 

향후에는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와 디지털 설계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친환경 자재 활용과 시공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완공 이후에도 고객 만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서비스와 고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체계화해 장기적 신뢰를 이어나가려 한다.

 

베스트타임즈 관계자는 “공동대표 체제를 통한 전문성 결합,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는 투명한 운영 방식, 그리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이 소상공인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김범연·송제문 공동대표는 “공간 그 이상의 가치를 디자인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며 “인테리어는 예쁜 디자인보다도 고객이 오래도록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서 완성된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며 투명한 운영과 체계적 사후 관리로 신뢰를 쌓아온 새로세움디자인이, 앞으로 인테리어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만드는 공간 파트너로 성장할 미래가 기대된다.